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모두 다 에드센스 승인 다음에는 에드센스 핀 번호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에드센스 승인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꾸준히 블로그 잘 쓰고 될 때까지 도전하면 되는 것인데 그때는 에드센스 승인을 너무나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에드센스 승인이 나면 이제는 광고 수익 부분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루 $1을 하루 $10로 하루 $10를 하루 $100로 하는 것도 에드센스 승인을 처음 받을 때만큼 너무나 큰 어려움으로 느껴집니다. 이것도 에드센스만큼 나중엔 그냥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으로 느껴질까요? 에드센스 다음 스텝인 PIN 넘버 받았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애드센스 핀번호가 담겨 있는 우편이 온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은 $100 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킬 수 있을까?입니다. 여기서 트래픽(Traffic)이란 영어단어의 뜻은 '차량의 교통량'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서버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을 의미합니다. 결국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석하면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에 방문자 수 유입을 늘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트래픽을 증가 시킬 수 있을까요? 아직 완성형 블로그가 되지 못한 저는 아직은 이것에 대한 대답을 명확하게 내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직 성장하고 있는 블로거로써 포스팅을 쓸때마다 많은 고민을 ..
I. 네이버 검색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사실 이 포스팅은 훨씬 더 예전에 작성했어야 했습니다. 작성하기 전에 머릿속에서 내용도 정리해야 하고 작성하다 보면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 포스팅 작성을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모두가 공감하겠지만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뽑으라고 한다면 누구나 네이버를 머릿속에 떠올릴 거라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네이버를 이용하는 유져가 타 포털사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는 자사 블로그가 있어 어쩔 수 없이 티스토리는 네이버에선 노출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를 두 달 정도 운영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을 뽑으라면 에드센스 승인도 있고 점차 트래픽이 증가해 성장하고 있는 블로그도 너무 좋고 검색량이..
글을 시작하며...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다음 메인에 노출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거든요. 다음 메인에 노출되는 사람들은 다른 세상 사람들 같았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서 글을 읽다 보면 많은 간간히 다음 메인에 노출되었다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봤던 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블로그를 시작하자마자 메인에 노출되어서 바로 블로그 방문수가 엄청나게 높았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글을 읽고 '아~ 이런 분들도 있구나? 블로그 개설하자마자 다음 메인이라니 신기하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너무나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던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네요. 아직도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놀라웠던 다음 메인 노출 이야기를 포스팅을 안 할 ..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아무것도 모르고 찐으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땐 단순하게 '애드센스에 등록해서 광고를 달면 수익이 들어온다.' 정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에 합격한다는게 고시라는 표현을 쓸 만큼 어려운지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아직 잘 모르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블로그 글 쓰는 방법도 완전 아무것도 모르고 키워드 잡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모두 다 모를 때라 애드센스에 합격하는 것이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운영한지 오늘이 57일차 입니다. 2020년 11월 1일부터 시작해서 1일1포스팅을 지금까지 잘 유지하곤 있습니다. 처음에는 1일1포스팅이 뭐가 그렇게 어려울까 했는데 실제로 하다 보니 귀찮은 날도 있고 주제도 조금씩 떨어져 가고 키워드도 찾아야 하고 블로그 글의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