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가격 인상으로 고공 행진하던 포스코 주가는 9일 마치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미공개 내부 정보를 활용해 임직원 일부가 주식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최근 연일 주가가 하락하는 중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던 포스코 주가의 기세가 사그라들었습니다.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전 국민 공분을 사고 있는 한국 토지주택공사(LH) 사태가 주식시장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는 비난으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포스코 주가 조작 의혹은 무슨 말일까요? 연속된 포스코 주가 상승속 하락 이날 포스코 주가는 전일대비 1.40%(4500원) 떨어진 31만 7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4% 이상 오르던 모양새가 검찰 고발 소식에 5% 이상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높았던 하루였습니다. 포스코 주가 투자자들 입장에선 정말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