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아무것도 모르고 찐으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땐 단순하게 '애드센스에 등록해서 광고를 달면 수익이 들어온다.' 정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에 합격한다는게 고시라는 표현을 쓸 만큼 어려운지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아직 잘 모르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블로그 글 쓰는 방법도 완전 아무것도 모르고 키워드 잡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모두 다 모를 때라 애드센스에 합격하는 것이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운영한지 오늘이 57일차 입니다. 2020년 11월 1일부터 시작해서 1일1포스팅을 지금까지 잘 유지하곤 있습니다. 처음에는 1일1포스팅이 뭐가 그렇게 어려울까 했는데 실제로 하다 보니 귀찮은 날도 있고 주제도 조금씩 떨어져 가고 키워드도 찾아야 하고 블로그 글의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