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리뷰]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 인트레치아토 명함 카드지갑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의 언박싱과 실사용 리뷰 포스팅입니다.

지금은 이미 실제로 사용하고 있어서 날짜는 조금 지났지만 제가 쓰고 있던 카드지갑이 많이 망가져서 새로운 카드지갑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것은 바로!!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입니다.

사실 보테가베네타가 20년부터 패키지 디자인이 바뀌게 되어서 물건을 받고 이거 가품 아닌가?라고 엄청 의심을 하는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기존의 디자인을 버리고 다소 호불호가 갈릴것같은 패키징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명품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 ㅜㅜ 

너무나 놀라고 당황했던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포스팅 시작합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입니다. 색상은 몇 가지 더 있는데 저는 회색으로 선물 받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지갑이 회색이라서 같은 색상으로 준비를 해준 것 같아요.

 

일단 먼저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에서 20년에 바뀌어 가장 충격을 주었던 패키지 포장을 보겠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갑작스럽게 바뀐 녹색 보테가베네타 패키지입니다. 사실 이 녹색을 봤을 때 이게 정말 정품이 맞나?라는 의심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왠지 동남아에서 가품을 살 때 볼법한 패키징 모습이었거든요.....

 

보테가베네타 기존 패키지

 

위에 사진이 기존에 패키지 입니다. 약간 회색빛이 도는 박스에 보테가베네타라는 글씨가 한쪽에 작게 쓰여 있었습니다.

저런 느낌의 패키징이 갑자기 녹색이 되어 왔으니 정말 놀랐어요.

제가 선물받을때가 막 패키징이 바뀌던 시점이라 인터넷에 자료도 많이 없어서 더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게 속아서 가품을 사게 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니까요 ㅜㅜ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박스를 열어보면 안쪽에 가장 먼저 보이는 건 파우치입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안에는 보테가베네타 글씨가 쓰여진 파우치와 태그, 그리고 제가 모자이크 처리한 편지가 있었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그리고 주인공인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이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회색이 아주 이쁜 제품입니다. 검정이나 다른 색보다 회색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제품을 화이트 배경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는 이미 좀 사용한 다음이라 약간 사용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품의 포장은 간단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확실히 확대해서 크게 찍으니 사용감이 많이 보이네요 카드가 들어가 있던 자국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게 늘어나면 나중에 카드가 그냥 슝슝 빠질 수 있어서 저는 딱 카드 두장만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이 제품은 안쪽에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보니 메이드 인 이태리라고 적혀 있네요.

요즘은 명품이 중국에서 생산해서 제조사에선 조립만 한 다음에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파우치와 함께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확실히 화이트라 배경하고 구분이 조금 애매하게 보이긴 하네요.

제품 자체의 사용 후기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엮여 있는 부분이 매우 쉽게 헤지는 부분으로 유명한데 아직까진 짱짱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반년 정도 사용한 것 같아요.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제가 사용하는 카드를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안에 넣은 모습입니다.

저는 삼성 스카이패스카드와 국민카드 훈민정음 체크카드를 이용합니다.

 

카드 2장 정도가 두께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카드를 더 집어넣으면 당장은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카드가 그냥 흘러내려 잊어버릴까 봐 2장만 넣습니다.

정말 가끔 일이 생길 때는 1장 정도 더 집어넣기는 합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이건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과, 카드케이스의 비교샷입니다.

카드케이스는 좀 더 카드를 넣기 용이합니다.

간단하게 카드만 들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을 더 추천드립니다.

 

제품도 단단하게 잘 만들어졌고 가죽 촉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금방 헤질까 봐 걱정했었는데 제가 엄청 물건을 아껴 쓰는 사람이 아닌데도 아직까지 처음 구매한 상태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회색 색감이 매우 좋아서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나중엔 반대쪽에도 카드를 넣는 날이 오겠죠?

 

그럼 이만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카드케이스, #비교, #언박싱, #실사용, #리뷰, #갑자기 패키지가 바뀌어 너무 놀랐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의 언박싱과 실사용 리뷰 포스팅입니다.

지금은 이미 실제로 사용하고 있어서 날짜는 조금 지났지만 제가 쓰고 있던 카드지갑이 많이 망가져서 새로운 카드지갑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것은 바로!!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입니다.

사실 보테가베네타가 20년부터 패키지 디자인이 바뀌게 되어서 물건을 받고 이거 가품 아닌가?라고 엄청 의심을 하는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기존의 디자인을 버리고 다소 호불호가 갈릴것같은 패키징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명품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 ㅜㅜ 

너무나 놀라고 당황했던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포스팅 시작합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입니다. 색상은 몇 가지 더 있는데 저는 회색으로 선물 받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지갑이 회색이라서 같은 색상으로 준비를 해준 것 같아요.

 

일단 먼저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에서 20년에 바뀌어 가장 충격을 주었던 패키지 포장을 보겠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갑작스럽게 바뀐 녹색 보테가베네타 패키지입니다. 사실 이 녹색을 봤을 때 이게 정말 정품이 맞나?라는 의심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왠지 동남아에서 가품을 살 때 볼법한 패키징 모습이었거든요.....

 

보테가베네타 기존 패키지

 

위에 사진이 기존에 패키지 입니다. 약간 회색빛이 도는 박스에 보테가베네타라는 글씨가 한쪽에 작게 쓰여 있었습니다.

저런 느낌의 패키징이 갑자기 녹색이 되어 왔으니 정말 놀랐어요.

제가 선물받을때가 막 패키징이 바뀌던 시점이라 인터넷에 자료도 많이 없어서 더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게 속아서 가품을 사게 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니까요 ㅜㅜ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박스를 열어보면 안쪽에 가장 먼저 보이는 건 파우치입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안에는 보테가베네타 글씨가 쓰여진 파우치와 태그, 그리고 제가 모자이크 처리한 편지가 있었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그리고 주인공인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이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회색이 아주 이쁜 제품입니다. 검정이나 다른 색보다 회색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제품을 화이트 배경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는 이미 좀 사용한 다음이라 약간 사용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품의 포장은 간단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확실히 확대해서 크게 찍으니 사용감이 많이 보이네요 카드가 들어가 있던 자국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게 늘어나면 나중에 카드가 그냥 슝슝 빠질 수 있어서 저는 딱 카드 두장만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이 제품은 안쪽에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보니 메이드 인 이태리라고 적혀 있네요.

요즘은 명품이 중국에서 생산해서 제조사에선 조립만 한 다음에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파우치와 함께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확실히 화이트라 배경하고 구분이 조금 애매하게 보이긴 하네요.

제품 자체의 사용 후기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엮여 있는 부분이 매우 쉽게 헤지는 부분으로 유명한데 아직까진 짱짱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반년 정도 사용한 것 같아요.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제가 사용하는 카드를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안에 넣은 모습입니다.

저는 삼성 스카이패스카드와 국민카드 훈민정음 체크카드를 이용합니다.

 

카드 2장 정도가 두께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카드를 더 집어넣으면 당장은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카드가 그냥 흘러내려 잊어버릴까 봐 2장만 넣습니다.

정말 가끔 일이 생길 때는 1장 정도 더 집어넣기는 합니다.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이건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과, 카드케이스의 비교샷입니다.

카드케이스는 좀 더 카드를 넣기 용이합니다.

간단하게 카드만 들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을 더 추천드립니다.

 

제품도 단단하게 잘 만들어졌고 가죽 촉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금방 헤질까 봐 걱정했었는데 제가 엄청 물건을 아껴 쓰는 사람이 아닌데도 아직까지 처음 구매한 상태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회색 색감이 매우 좋아서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나중엔 반대쪽에도 카드를 넣는 날이 오겠죠?

 

그럼 이만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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