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Y AWAY BLOG

ALT 소스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을 하고나면 상당히 신경에 거슬리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이미지 입니다. 왜 링크 관리에 느낌표가 나와 있을까요. 그건 바로 티스토리 신규에디터의 문제입니다. 

티스토리 신규에디터는 기존 구에디터와는 다르게 이미지 아래 설명할수 있는 글을 적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미지 이름을 외부로 노출 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ALT 소스 라는것은 해당 이미지의 이름을 노출시키지 않고 이미지 이름을 넣어주는 태그입니다. 

이렇게 이름을 다 작성해도 좋지만 작성하기 애매한 이미지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이름을 반드시 지정을 해야 할까?

맞습니다. 이름을 지정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더 많습니다. 우선 SEO 표준이되어 검색엔진 로직이 더 좋아하는 글로 만들 수 있고, 이미지 검색을 할때 ALT로 입력된 값이 검색되어 이미지를 클릭해서 들어온다면 블로그 방문객수가 1이 추가가 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방문객 1명 1명이 매우 소중한건 모두 다 느끼고 있을겁니다.

이름을 지정하기 애매한 이미지라면 alt="" 으로 작성하여 이름값 안을 비워놓아야 합니다.

ALT 태그를 입력하는 방법은?

반드시 해당 위치에 넣을필요는 없지만 img 소스가 꽤 길어서 항상 넣는곳을 지정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저는 주로 파일명 바로 앞에 alt 소스를 입력합니다. 

위 이미지의 height="780" 와 data-filename="1.jpg" 사이에 넣어주면 됩니다.

입력방법은 alt="이미지 이름" 입니다.

height="780" alt="서치어드바이저" data-filename="1.jpg" 이렇게 입력을 하였습니다. 

기존것들은 다 바꿔야 할까요?

발행한 글이 아직 많지 않고, 이미지가 많지 않다면 가능은 하지만 이미 발행된 글이 많다면 꼭 모두 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발행된 글들은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하되, 신규로 발행하는 글들은 잊지않고 이미지에 alt 소스를 입력해주면 나중에 이미지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날을 만나실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