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카카오 스토리 연동하기 - 블로그 유입 증가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카오 스토리 연동 방법>

 

     

    <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성장시킬 수 있을까? >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킬 수 있을까?입니다.

     

    여기서 트래픽(Traffic)이란 영어단어의 뜻은 '차량의 교통량'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서버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을 의미합니다.

     

    결국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석하면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에 방문자 수 유입을 늘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트래픽을 증가 시킬 수 있을까요?

     

    아직 완성형 블로그가 되지 못한 저는 아직은 이것에 대한 대답을 명확하게 내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직 성장하고 있는 블로거로써 포스팅을 쓸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며 다양한 테스트로 트래픽을 발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란것은 아주 심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수가 원하는 양질의 정보의 포스팅을 매일매일 적다 보면 자연스럽게 노출이 많이 되고 완성형 블로그로 한 걸음씩 다가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매번 적합한 키워드의 새로운 포스팅의 주제를 찾는것도 어렵고,

    포스팅이란 것이 글을 쓰는 재미는 있지만 귀찮음도 같이 공존합니다.

    오늘 하루 포스팅 안 하고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게 또 한 번 빠지면 계속 안 하게 될 것 같아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매일 하루에 하나씩 쓰게 됩니다. 블로그를 키워나가는 방법으로 가장 유명한 단어인 1일 1포스팅이죠.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1일 2포스팅 1일 3 포스팅을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나하나 쌓아 가다 보면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대한 유혹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실시간 인기 검색어의 포스팅을 빠르게 작성하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시적인 글들이 과연 제 블로그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지? 이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외면하면서까지 안 써야 하는 건 아니지만 단순하게 인기 검색으로만 도배가 된 블로그는 성장하기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결국 포스팅의 주제도 적당한 비율이 중요한 것이겠죠.

     

    그리고 글을 쓸 때도 검색 로직이 좋아할 만한 그런 글들을 써야 합니다.

    적당한 개수의 이미지, 너무 짧지 않은 적당한 글자 수, 짧은 영상 첨부, 검색 로직이 좋아하는 글 작성법 등이 있습니다.

    저도 블로거를 시작한진 얼마 안 되어서 이런 부분에는 많이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방법은 언제나 고민을 많이 해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고민 없이 작성되는 포스팅으로만 구성된 블로그는 그 성장에 분명한 한계점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트래픽을 발생시키기 위한 수많은 방법 중에 하나를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그 테스트는 바로 카카오 스토리에서 제 포스팅에 유입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입니다.

     

    <티스토리 SNS 유입>

     

    카카오톡은 어느 정도 유입이 있지만 다른 SNS는 완전 0입니다.

     

    티스토리에는 플러그인에 유용한 플러그인이 아주 많습니다. 

    그중 제가 발행한 포스팅을 카카오 스토리로 연동해주는 플러그인 있습니다.

     

    사실 이걸로 유입이 늘어날 거라는 기대는 별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것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서는 일단 실험을 진행해야 하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을 위한 가설을 다시 적용해서 다음 실험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끝없이 반복된 실험들이 결국 제 블로그를 완성형 블로그로 이끌어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시작하는 테스트이지만 카카오스토리 연동하는 것도 그렇고 트위터 연동도 그렇고 그냥 연동하는 것보다는 직접 SNS를 운영하면서 링크를 하는 것이 더 유입이 많을 거라 생각되긴 합니다.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어요.

     

    서두가 길었는데 카카오 스토리 연동하는 방법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 카카오 스토리 연동하기 >

    1.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 '플러그인'을 선택합니다.

     

    < 플러그인 선택 >

     

    2. 플러그인 중에 '스토리 채널'을 선택합니다.

     

    < 스토리 채널 >

     

    3. 아직 계정이 없다면 '채널 개설하러 가기'를 클릭합니다.

    연동할 스토리 채널이 있다면 4번으로 바로 가주세요.

     

    < 카카오 스토리 채널 개설하기 >

     

    그런데 저 페이지로 들어가면 회원 가입이라던가 로그인, 채널을 개설하는 게 안보입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사이트 주소가 문제였습니다.

     

    어바웃 빼고 하기

     

    주소창에 about를 빼서 다시 엔터를 쳐주세요

     

    혹시 몰라 아래 링크도 남겨 놓겠습니다.

     

    스토리채널

    관심주제, 브랜드, 비즈니스 이야기를 스토리 사용자들과 나눠보세요.

    ch.kakao.com

     

    이렇게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로그인 화면이 보입니다.

     

     

    <스토리 채널 로그인>

     

    자신의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내 스토리 채널을 만듭니다.

     

    <생성된 스토리 채널>

    제가 실수로 2개를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채널을 다 만들었다면 다시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돌아갑니다.

     

     

    4. 스토리 채널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합니다.

    <스토리 채널 - 계정 연결하기>

     

    <스토리 채널에 카카오계정 연동>

     

    확인을 선택합니다.

     

    <연동할 계정 선택>

     

    자신과 연동할 계정을 선택합니다.

     

    <계정 연결됨>

     

    이렇게 하면 스토리 채널과 내 티스토리 블로그가 연결됩니다.

     

     

    < 블로그 유입 경로의 증가 >

     

    이게 저도 처음부터 연동했으면 뭔가 지금쯤 피드백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이제 연동해서 아직 이것으로 인한 유입이 얼마나 이뤄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계정을 연결한다고 바로 제가 작성한 모든 글이 가는 것도 아니고, 신규로 작성하는 포스팅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됩니다.

     

    전에 트위터 연결했을 땐, 연결되고 한 3일 정도 지난 후부터 신규 작성글이 연동이 된 걸 봐서는 스토리 채널도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

     

    이걸로 인한 엄청난 트래픽 발생은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로 유입될 수 있는 방법을 한 가지 더 만들어 놓는 것 자체에는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아직 안 하신 분이 있다면 일단 해보는 걸 추천드리고

    스토리 채널을 만든다고 내 카카오톡에 공유되어 노출되는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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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카오 스토리 연동 방법>

     

       

      <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성장시킬 수 있을까? >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킬 수 있을까?입니다.

       

      여기서 트래픽(Traffic)이란 영어단어의 뜻은 '차량의 교통량'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서버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을 의미합니다.

       

      결국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석하면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에 방문자 수 유입을 늘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트래픽을 증가 시킬 수 있을까요?

       

      아직 완성형 블로그가 되지 못한 저는 아직은 이것에 대한 대답을 명확하게 내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직 성장하고 있는 블로거로써 포스팅을 쓸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며 다양한 테스트로 트래픽을 발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란것은 아주 심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수가 원하는 양질의 정보의 포스팅을 매일매일 적다 보면 자연스럽게 노출이 많이 되고 완성형 블로그로 한 걸음씩 다가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매번 적합한 키워드의 새로운 포스팅의 주제를 찾는것도 어렵고,

      포스팅이란 것이 글을 쓰는 재미는 있지만 귀찮음도 같이 공존합니다.

      오늘 하루 포스팅 안 하고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게 또 한 번 빠지면 계속 안 하게 될 것 같아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매일 하루에 하나씩 쓰게 됩니다. 블로그를 키워나가는 방법으로 가장 유명한 단어인 1일 1포스팅이죠.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1일 2포스팅 1일 3 포스팅을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나하나 쌓아 가다 보면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대한 유혹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실시간 인기 검색어의 포스팅을 빠르게 작성하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시적인 글들이 과연 제 블로그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지? 이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외면하면서까지 안 써야 하는 건 아니지만 단순하게 인기 검색으로만 도배가 된 블로그는 성장하기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결국 포스팅의 주제도 적당한 비율이 중요한 것이겠죠.

       

      그리고 글을 쓸 때도 검색 로직이 좋아할 만한 그런 글들을 써야 합니다.

      적당한 개수의 이미지, 너무 짧지 않은 적당한 글자 수, 짧은 영상 첨부, 검색 로직이 좋아하는 글 작성법 등이 있습니다.

      저도 블로거를 시작한진 얼마 안 되어서 이런 부분에는 많이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방법은 언제나 고민을 많이 해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고민 없이 작성되는 포스팅으로만 구성된 블로그는 그 성장에 분명한 한계점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트래픽을 발생시키기 위한 수많은 방법 중에 하나를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그 테스트는 바로 카카오 스토리에서 제 포스팅에 유입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입니다.

       

      <티스토리 SNS 유입>

       

      카카오톡은 어느 정도 유입이 있지만 다른 SNS는 완전 0입니다.

       

      티스토리에는 플러그인에 유용한 플러그인이 아주 많습니다. 

      그중 제가 발행한 포스팅을 카카오 스토리로 연동해주는 플러그인 있습니다.

       

      사실 이걸로 유입이 늘어날 거라는 기대는 별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것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서는 일단 실험을 진행해야 하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을 위한 가설을 다시 적용해서 다음 실험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끝없이 반복된 실험들이 결국 제 블로그를 완성형 블로그로 이끌어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시작하는 테스트이지만 카카오스토리 연동하는 것도 그렇고 트위터 연동도 그렇고 그냥 연동하는 것보다는 직접 SNS를 운영하면서 링크를 하는 것이 더 유입이 많을 거라 생각되긴 합니다.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어요.

       

      서두가 길었는데 카카오 스토리 연동하는 방법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 카카오 스토리 연동하기 >

      1.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 '플러그인'을 선택합니다.

       

      < 플러그인 선택 >

       

      2. 플러그인 중에 '스토리 채널'을 선택합니다.

       

      < 스토리 채널 >

       

      3. 아직 계정이 없다면 '채널 개설하러 가기'를 클릭합니다.

      연동할 스토리 채널이 있다면 4번으로 바로 가주세요.

       

      < 카카오 스토리 채널 개설하기 >

       

      그런데 저 페이지로 들어가면 회원 가입이라던가 로그인, 채널을 개설하는 게 안보입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사이트 주소가 문제였습니다.

       

      어바웃 빼고 하기

       

      주소창에 about를 빼서 다시 엔터를 쳐주세요

       

      혹시 몰라 아래 링크도 남겨 놓겠습니다.

       

      스토리채널

      관심주제, 브랜드, 비즈니스 이야기를 스토리 사용자들과 나눠보세요.

      ch.kakao.com

       

      이렇게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로그인 화면이 보입니다.

       

       

      <스토리 채널 로그인>

       

      자신의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내 스토리 채널을 만듭니다.

       

      <생성된 스토리 채널>

      제가 실수로 2개를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채널을 다 만들었다면 다시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돌아갑니다.

       

       

      4. 스토리 채널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합니다.

      <스토리 채널 - 계정 연결하기>

       

      <스토리 채널에 카카오계정 연동>

       

      확인을 선택합니다.

       

      <연동할 계정 선택>

       

      자신과 연동할 계정을 선택합니다.

       

      <계정 연결됨>

       

      이렇게 하면 스토리 채널과 내 티스토리 블로그가 연결됩니다.

       

       

      < 블로그 유입 경로의 증가 >

       

      이게 저도 처음부터 연동했으면 뭔가 지금쯤 피드백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이제 연동해서 아직 이것으로 인한 유입이 얼마나 이뤄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계정을 연결한다고 바로 제가 작성한 모든 글이 가는 것도 아니고, 신규로 작성하는 포스팅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됩니다.

       

      전에 트위터 연결했을 땐, 연결되고 한 3일 정도 지난 후부터 신규 작성글이 연동이 된 걸 봐서는 스토리 채널도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

       

      이걸로 인한 엄청난 트래픽 발생은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로 유입될 수 있는 방법을 한 가지 더 만들어 놓는 것 자체에는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아직 안 하신 분이 있다면 일단 해보는 걸 추천드리고

      스토리 채널을 만든다고 내 카카오톡에 공유되어 노출되는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 #스토리채널, #티스토리, #블로그 연동, #얼마나 들어올까요?,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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