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 맛집 석계역 스시다온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마카세 맛집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스시다온 이라는 오마카세 스시집은 제가 예전부터 방문을 하고 싶었던 매장 중에 하나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좀 끌렸다고 할까요?

그런데 매장이 초반에는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아서 시간이 저와 잘 안맞아 방문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스시다온이 기존 가게 위치에서 석계역 반대편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이번이 기회가 되어서 예약 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석계역 오마카세 맛집 스시다온

제가 어렸던 예전에는 오마카세 문화가 많이 없었지만

이제는 주변에서 꽤 심심하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마카세는 찾아가는 가게마다 다른 맛도 있고, 주방장마다 다른 접대 방식이 찾아가서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저는 오마카세를 갔을 때 자리 위치가 크게 상관없다면 항상 셰프 바로 앞에 앉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스시다온은 외관에서 석계역에서 일본 맛집을 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꽤 일본 식당 같은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를 잘했다고 해야 할까요

 

 

 

석계역 맛집 스시다온은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 있습니다. 

런치는 49,000원

디너는 59,000원의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간판에서도 오마카세 맛집이라는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출입문이 미닫이 문일 것 같은데 실제로는 회전문입니다.

느낌은 완전 미닫이 느낌인데요.

그래도 오마카세 맛집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식당입니다.

특히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기본 테이블 상차림입니다.

소금과, 생강절임, 생와사비가 올라가 있습니다.

바로 아래는 간장과 물수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 스시만 먹다가 오마카세를 먹게 되면 가장 큰 차이가 소금을 찍어서 먹는 초밥도 있다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와사비를 간장에 풀어서 찍어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말 한국적인 스타일입니다.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해놓은 것이 오마카세 맛집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모습입니다.

테이블은 1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모두 다 카운터에 앉아서 먹는 자리로 마련이 되어 있고, 셰프님은 3분 정도가 각각 테이블을 나눠서 음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는 코너 자리를 제공받았습니다.

이제 오마카세를 먹을 기대를 하면서 테이블에서 첫 번째 음식은 무엇이 나올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먹기 전이지만 석계역 맛집 스시 다온을 찾아오길 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처음 나온 건 달걀찜에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차완무시였습니다.

부드러운 맛에 트러플 향이 나서 식전에 입맛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숟가락 먹어보면 바로 전부 다 먹게 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사시미 두 점이 제공되었습니다. 잿방어와 참돔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한점한점 맛이 정말 깊다고 느낀 사시미였습니다.

숙성한 정도의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건 무슨 음식이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와사비와 함께 먹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다음 코스는 전복입니다.

전복을 내장에 찍어서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서 먹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전복으로도 이 식당에 퀄리티를 느낄 수 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시를 먹다 보니 사케가 생각이 나서 사케 한잔 주문했습니다.

이 사케는 편백나무함에도 같이 따라주셨는데 

잔 안에 사케를 다 마시면 편백나무에 있는 사케를 잔에 부어 마시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편백나무에 입을 대고 마시면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다음엔 삼치 튀김이 나왔습니다.

튀김이 먼저 나오다니 조금 독특한 느낌의 오마카세였습니다.

이런 것도 다 셰프님이 고민해서 만드는 거니 이런 부분 때문에 오마카세 맛집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초밥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잿방어? 였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참돔입니다.

간장을 적절하게 발라주셔서 사실 아무것도 안 바르고 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왠지 저는 항상 간장을 좀 더 찍어서 먹고는 합니다.

 

 

삼치 스시입니다.

삼치를 초밥으로 먹는 건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중간에 나온 갈치구이입니다.

정말 뼈를 다 발라내어서 구운 갈치의 맛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오징어 위에 유자를 올려 달콤함과 상큼함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초밥이었습니다.

 

 

참치 대뱃살입니다.

너무나 기름이 많은 음식이라 와사비를 정말 많이 넣어서 먹어도 전혀 맵지가 않습니다.

 

 

참치와 밥 그리고 김에 싸서 먹는 음식입니다.

와사비를 정말 많이 넣어도 참치의 맛 때문에 먹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저는 참치를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간에 나온 미소장국입니다.

도미 뼈를 우려낸 장국이라 맛이 정말 깊고 조금 기름진 맛이 있었습니다.

 

 

 

아귀 간을 밥 위에 올려 김에 싸서 주는 초밥입니다.

맛은 참치 맛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초밥입니다.

 

 

청어입니다.

청어가 가시가 많아 재료를 준비하는데 많이 힘들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비린걸 잘 먹지 못하지만 이렇게 손질한 초밥에 들어가는 푸른 생선들은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셰프님들마다 해주시는 스타일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곳 스시다온에서 먹었던 청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새우 위에 우니가 올라간 단새우니입니다.

새우의 쫄깃 함과 우니가 합쳐져서 정말 필살기 같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고등어가 올라간 초밥입니다.

전혀 비리지 않고 너무나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장어 초밥입니다.

이게 나온다는 건 이제 초밥이 끝이라는 말이겠죠

장어가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엄청 부드러운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후토마키가 나왔습니다.

보통 후토마키에는 오이가 들어가는데 오이를 못 먹는 저로써는 시작 전부터 오이가 들어가면 제외해 달라고 미리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선 오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이를 못 드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오마카세 맛집입니다.

 

 

계란을 카스테라 같이 만들어준 음식입니다.

너무나 부드럽게 계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니 정말 약불에서 엄청 긴 시간을 익힌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메밀인 줄 알았는데 우동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면발이 정말 쫄깃해서 우동 맛집에서 먹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로는 라임 샤벳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초밥을 상큼하게 마무리해주는 그런 디저트였습니다.

 

스시다온 방문 후기

대부분 오마카세는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곳 스시다온은 디너가 기준으로 기존에 49,000원에서 59,000원으로 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좋은 오마카세 가게입니다.

7만 원 이상의 오마카세 집에 가도 스시다온 보다 꼭 다 나은 건 아닙니다.

맛과 가성비 둘 다 훌륭했으며, 오마카세를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예약해서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회 자체가 엄청 부드러운 느낌의 초밥집이었습니다.

 

석계역 맛집으로도 오마카세 맛집으로도 스시다온을 추천드리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마카세 맛집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스시다온 이라는 오마카세 스시집은 제가 예전부터 방문을 하고 싶었던 매장 중에 하나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좀 끌렸다고 할까요?

그런데 매장이 초반에는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아서 시간이 저와 잘 안맞아 방문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스시다온이 기존 가게 위치에서 석계역 반대편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이번이 기회가 되어서 예약 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석계역 오마카세 맛집 스시다온

제가 어렸던 예전에는 오마카세 문화가 많이 없었지만

이제는 주변에서 꽤 심심하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마카세는 찾아가는 가게마다 다른 맛도 있고, 주방장마다 다른 접대 방식이 찾아가서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저는 오마카세를 갔을 때 자리 위치가 크게 상관없다면 항상 셰프 바로 앞에 앉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스시다온은 외관에서 석계역에서 일본 맛집을 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꽤 일본 식당 같은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를 잘했다고 해야 할까요

 

 

 

석계역 맛집 스시다온은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 있습니다. 

런치는 49,000원

디너는 59,000원의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간판에서도 오마카세 맛집이라는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출입문이 미닫이 문일 것 같은데 실제로는 회전문입니다.

느낌은 완전 미닫이 느낌인데요.

그래도 오마카세 맛집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식당입니다.

특히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기본 테이블 상차림입니다.

소금과, 생강절임, 생와사비가 올라가 있습니다.

바로 아래는 간장과 물수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 스시만 먹다가 오마카세를 먹게 되면 가장 큰 차이가 소금을 찍어서 먹는 초밥도 있다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와사비를 간장에 풀어서 찍어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말 한국적인 스타일입니다.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해놓은 것이 오마카세 맛집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모습입니다.

테이블은 1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모두 다 카운터에 앉아서 먹는 자리로 마련이 되어 있고, 셰프님은 3분 정도가 각각 테이블을 나눠서 음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는 코너 자리를 제공받았습니다.

이제 오마카세를 먹을 기대를 하면서 테이블에서 첫 번째 음식은 무엇이 나올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먹기 전이지만 석계역 맛집 스시 다온을 찾아오길 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처음 나온 건 달걀찜에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차완무시였습니다.

부드러운 맛에 트러플 향이 나서 식전에 입맛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숟가락 먹어보면 바로 전부 다 먹게 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사시미 두 점이 제공되었습니다. 잿방어와 참돔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한점한점 맛이 정말 깊다고 느낀 사시미였습니다.

숙성한 정도의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건 무슨 음식이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와사비와 함께 먹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다음 코스는 전복입니다.

전복을 내장에 찍어서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서 먹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전복으로도 이 식당에 퀄리티를 느낄 수 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시를 먹다 보니 사케가 생각이 나서 사케 한잔 주문했습니다.

이 사케는 편백나무함에도 같이 따라주셨는데 

잔 안에 사케를 다 마시면 편백나무에 있는 사케를 잔에 부어 마시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편백나무에 입을 대고 마시면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다음엔 삼치 튀김이 나왔습니다.

튀김이 먼저 나오다니 조금 독특한 느낌의 오마카세였습니다.

이런 것도 다 셰프님이 고민해서 만드는 거니 이런 부분 때문에 오마카세 맛집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초밥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잿방어? 였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참돔입니다.

간장을 적절하게 발라주셔서 사실 아무것도 안 바르고 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왠지 저는 항상 간장을 좀 더 찍어서 먹고는 합니다.

 

 

삼치 스시입니다.

삼치를 초밥으로 먹는 건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중간에 나온 갈치구이입니다.

정말 뼈를 다 발라내어서 구운 갈치의 맛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오징어 위에 유자를 올려 달콤함과 상큼함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초밥이었습니다.

 

 

참치 대뱃살입니다.

너무나 기름이 많은 음식이라 와사비를 정말 많이 넣어서 먹어도 전혀 맵지가 않습니다.

 

 

참치와 밥 그리고 김에 싸서 먹는 음식입니다.

와사비를 정말 많이 넣어도 참치의 맛 때문에 먹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저는 참치를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간에 나온 미소장국입니다.

도미 뼈를 우려낸 장국이라 맛이 정말 깊고 조금 기름진 맛이 있었습니다.

 

 

 

아귀 간을 밥 위에 올려 김에 싸서 주는 초밥입니다.

맛은 참치 맛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초밥입니다.

 

 

청어입니다.

청어가 가시가 많아 재료를 준비하는데 많이 힘들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비린걸 잘 먹지 못하지만 이렇게 손질한 초밥에 들어가는 푸른 생선들은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셰프님들마다 해주시는 스타일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곳 스시다온에서 먹었던 청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새우 위에 우니가 올라간 단새우니입니다.

새우의 쫄깃 함과 우니가 합쳐져서 정말 필살기 같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고등어가 올라간 초밥입니다.

전혀 비리지 않고 너무나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장어 초밥입니다.

이게 나온다는 건 이제 초밥이 끝이라는 말이겠죠

장어가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엄청 부드러운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후토마키가 나왔습니다.

보통 후토마키에는 오이가 들어가는데 오이를 못 먹는 저로써는 시작 전부터 오이가 들어가면 제외해 달라고 미리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선 오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이를 못 드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오마카세 맛집입니다.

 

 

계란을 카스테라 같이 만들어준 음식입니다.

너무나 부드럽게 계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니 정말 약불에서 엄청 긴 시간을 익힌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메밀인 줄 알았는데 우동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면발이 정말 쫄깃해서 우동 맛집에서 먹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로는 라임 샤벳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초밥을 상큼하게 마무리해주는 그런 디저트였습니다.

 

스시다온 방문 후기

대부분 오마카세는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곳 스시다온은 디너가 기준으로 기존에 49,000원에서 59,000원으로 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좋은 오마카세 가게입니다.

7만 원 이상의 오마카세 집에 가도 스시다온 보다 꼭 다 나은 건 아닙니다.

맛과 가성비 둘 다 훌륭했으며, 오마카세를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예약해서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회 자체가 엄청 부드러운 느낌의 초밥집이었습니다.

 

석계역 맛집으로도 오마카세 맛집으로도 스시다온을 추천드리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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