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너무 좋은 스타즈호텔 독산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3성급 호텔 중에 가성비와 시설이 너무 좋았던 스타즈호텔 독산 호캉스 이용 후기 포스팅입니다.

사실 3성급 호텔이면 규모나 시설에 아쉬움이 항상 있는데 스타즈호텔 독산을 이용하면서 느낀 건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가기 전에 3성급 호텔이라 크게 검색도 안해보고 연휴라 예약이 되는 호텔 중에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천구에 있는 호텔은 제가 생각해도 굳이 방문할 이유가 없었기에 잘 찾아가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찾아간 스타즈호텔 독산은 너무나 맘에 드는 호캉스였습니다.

금천구 호텔인 스타즈호텔 독산점 이용후기 출발하겠습니다.

 

 

기대 이상의 너무 깔끔했던 스타즈호텔 독산

제가 스타즈호텔 독산점에 가까워지면서 느낀 첫 번째 놀랐던 점은 3성급 호텔 규모 치고는 건물이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건물을 독립으로 사용한다는 거 차체가 이미 매우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호텔 건물 높이도 높고 인근 상가들 건물 디자인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흰색 호텔이 주는 느낌은 조금 독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 정문 앞은 바로 공개공지로 꽤 넓은 부분을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비가 오락가락해서 외부에서 산책을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지하 1층이 인근 건물을 다 함께 쓰고 있어서 단층이지만 공간이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차장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공간이 3성급 호텔에선 느껴볼 수 없는 마치 4~5성급 호텔을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타즈호텔은 원래 이 정도는 아닌데 독산점을 만들 때 더 신경 쓴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하 주차장과 이어진 자동문을 통과하면

바로 왼쪽에 코인 런더리룸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2대밖에 없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호텔 규모가 있어서 사람이 많을 때는 대기시간이 반드시 생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타즈호텔 독산은 주차가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주차요금을 별도로 받는 곳도 많은데 아주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내부도 깔끔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로비 규모가 있었고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쯤 되니 스타즈호텔 독산점 개관이 얼마 안 되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막상 검색을 해보니 2019년인가 개관을 했었는데 관리가 정말 잘 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을 운영하다가 배달음식으로 인해 문제가 과거에 있던것 같았습니다.

 

스타즈호텔 독산은 조식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3성급에서 조식은 완전 기본만 나오는 게 정상이긴 합니다.

저는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후기 등을 찾아보니 딱 13,200원 정도의 기본적인 빵과 게란 음료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조식 이용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인근에서 음식을 별도로 먹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한국적인 느낌의 가구들도 있었습니다.

외국인들도 꽤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것 같았습니다.

 

 

 

 

스타즈호텔 독산 스탠더드 더블룸 체크인

호텔 복도는 일반적인 호텔 느낌의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호텔과 오피스텔은 복도 느낌은 다 비슷한데 차이가 있다면 오피스텔은 앞에 계량기들이 붙어 있어서 조금 더 주거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복도에 깔려있는 카펫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할 객실은 617호 였습니다.

 

들어가면 키홀더가 좌측에 바로 있습니다.

카드키도 2개를 주는 호텔이라서 호텔에 에어컨을 켜놓고 잠깐 나갔다 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3성급 호텔인데 이렇게 감동을 줘도 되는 걸까요?

 

 

욕실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청결 상태가 너무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타일 하나하나 다 너무 깔끔해서 계속 리모델링을 했나?라는 생각을 같이 했었습니다.

 

 

욕실에선 침대가 바로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블라인드로 침실 쪽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어메니티 준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욕실 용품이 디스펜서형이 아닌 튜브 타입으로 준비된 것도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수건은 큰 거 2개 작은 거 2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핸드타월 등이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욕실 출입구 옆에는 전기포트와 컵, 간단하게 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놓여 있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건 3성급 호텔에 준비되어 있는 와인잔이었습니다.

보통 5성급까지 안 가면 그 아래 등급에서는 와인잔을 사용하기 위해선 프런트에서 빌려야 하는데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와인 오프너는 객실마다 없고 프론트에서 대여를 해야 했습니다.

 

생수도 이쁘게 2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침대도 깔끔했고 침대도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 없는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창쪽에는 소파와 작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건 별도의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탁자가 없는 건 아쉬웠습니다.

 

벽면엔 액자가 아닌 이런 장식품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침실에서 욕실이 아주 정면으로 보입니다.

원래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시야를 넓게 줌으로써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 이렇게 만들기도 합니다.

 

티브이에서는 호텔 부대시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관리 상태가 매우 좋아서 화면에서 나오는 모습이 실제로 가도 똑같이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파도 푹신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호텔에 오면 항상 소파는 가방이랑 짐을 놓는 공간으로 이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건물 밖은 바로 도로 뷰였고 도로 앞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서 탁 트인 시야가 기분을 좋게 해 주었습니다.

제가 6층 객실을 이용해서 사실 층이 높은 건 아닌데 호텔 위층으로 가면 더 좋은 뷰를 보여줄 것 같았습니다.

 

뒤쪽은 아파트라서 뒤쪽 뷰보다는 이쪽 도로 쪽 뷰가 더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도로 앞이지만 방음이 나쁘지 않아서 차 소리가 크게 들어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전등과 에어컨을 설정하는 컨트롤 장치입니다.

에어컨도 잘 나와서 객실을 이용하는 동안 시원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피난안내도입니다. 다 비슷한 사이즈의 객실입니다.

 

들어올 때 욕실을 먼저 촬영했는데 욕실 문을 닫으면 옆에 옷장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옷장은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스타즈호텔 독산 이용을 마치며...

스타즈호텔 독산점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맛집이 잘 없습니다.

이쪽 동네가 맛있는 식당이 바로 인근에 없는 게 단점이라면 정말 단점입니다.

물론 먹을 곳이 없지는 않습니다. 

바로 뒤편에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아파트 상가에 많은 식당가가 있지만 대부분 프랜차이즈고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생각보다 먹을게 많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즈호텔 독산을 가야 할 이유라면

일단 가성비가 너무 훌륭하고 3성급 호텔에서 볼 수 없는 깔끔함이 있습니다.

최근 시대로 인해 호텔의 노후화가 안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새것에 대한 느낌이 많이 나서 앞으로도 몇 번 더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주차가 가능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스타즈호텔 독산 정말 너무 추천합니다.

최근에 너무 만족감이 드는 호텔 이용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3성급 호텔 중에 가성비와 시설이 너무 좋았던 스타즈호텔 독산 호캉스 이용 후기 포스팅입니다.

사실 3성급 호텔이면 규모나 시설에 아쉬움이 항상 있는데 스타즈호텔 독산을 이용하면서 느낀 건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가기 전에 3성급 호텔이라 크게 검색도 안해보고 연휴라 예약이 되는 호텔 중에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천구에 있는 호텔은 제가 생각해도 굳이 방문할 이유가 없었기에 잘 찾아가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찾아간 스타즈호텔 독산은 너무나 맘에 드는 호캉스였습니다.

금천구 호텔인 스타즈호텔 독산점 이용후기 출발하겠습니다.

 

 

기대 이상의 너무 깔끔했던 스타즈호텔 독산

제가 스타즈호텔 독산점에 가까워지면서 느낀 첫 번째 놀랐던 점은 3성급 호텔 규모 치고는 건물이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건물을 독립으로 사용한다는 거 차체가 이미 매우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호텔 건물 높이도 높고 인근 상가들 건물 디자인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흰색 호텔이 주는 느낌은 조금 독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 정문 앞은 바로 공개공지로 꽤 넓은 부분을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비가 오락가락해서 외부에서 산책을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지하 1층이 인근 건물을 다 함께 쓰고 있어서 단층이지만 공간이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차장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공간이 3성급 호텔에선 느껴볼 수 없는 마치 4~5성급 호텔을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타즈호텔은 원래 이 정도는 아닌데 독산점을 만들 때 더 신경 쓴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하 주차장과 이어진 자동문을 통과하면

바로 왼쪽에 코인 런더리룸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2대밖에 없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호텔 규모가 있어서 사람이 많을 때는 대기시간이 반드시 생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타즈호텔 독산은 주차가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주차요금을 별도로 받는 곳도 많은데 아주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내부도 깔끔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로비 규모가 있었고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쯤 되니 스타즈호텔 독산점 개관이 얼마 안 되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막상 검색을 해보니 2019년인가 개관을 했었는데 관리가 정말 잘 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을 운영하다가 배달음식으로 인해 문제가 과거에 있던것 같았습니다.

 

스타즈호텔 독산은 조식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3성급에서 조식은 완전 기본만 나오는 게 정상이긴 합니다.

저는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후기 등을 찾아보니 딱 13,200원 정도의 기본적인 빵과 게란 음료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조식 이용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인근에서 음식을 별도로 먹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한국적인 느낌의 가구들도 있었습니다.

외국인들도 꽤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것 같았습니다.

 

 

 

 

스타즈호텔 독산 스탠더드 더블룸 체크인

호텔 복도는 일반적인 호텔 느낌의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호텔과 오피스텔은 복도 느낌은 다 비슷한데 차이가 있다면 오피스텔은 앞에 계량기들이 붙어 있어서 조금 더 주거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복도에 깔려있는 카펫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할 객실은 617호 였습니다.

 

들어가면 키홀더가 좌측에 바로 있습니다.

카드키도 2개를 주는 호텔이라서 호텔에 에어컨을 켜놓고 잠깐 나갔다 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3성급 호텔인데 이렇게 감동을 줘도 되는 걸까요?

 

 

욕실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청결 상태가 너무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타일 하나하나 다 너무 깔끔해서 계속 리모델링을 했나?라는 생각을 같이 했었습니다.

 

 

욕실에선 침대가 바로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블라인드로 침실 쪽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어메니티 준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욕실 용품이 디스펜서형이 아닌 튜브 타입으로 준비된 것도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수건은 큰 거 2개 작은 거 2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핸드타월 등이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욕실 출입구 옆에는 전기포트와 컵, 간단하게 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놓여 있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건 3성급 호텔에 준비되어 있는 와인잔이었습니다.

보통 5성급까지 안 가면 그 아래 등급에서는 와인잔을 사용하기 위해선 프런트에서 빌려야 하는데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와인 오프너는 객실마다 없고 프론트에서 대여를 해야 했습니다.

 

생수도 이쁘게 2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침대도 깔끔했고 침대도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 없는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창쪽에는 소파와 작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건 별도의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탁자가 없는 건 아쉬웠습니다.

 

벽면엔 액자가 아닌 이런 장식품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침실에서 욕실이 아주 정면으로 보입니다.

원래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시야를 넓게 줌으로써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 이렇게 만들기도 합니다.

 

티브이에서는 호텔 부대시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관리 상태가 매우 좋아서 화면에서 나오는 모습이 실제로 가도 똑같이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파도 푹신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호텔에 오면 항상 소파는 가방이랑 짐을 놓는 공간으로 이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건물 밖은 바로 도로 뷰였고 도로 앞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서 탁 트인 시야가 기분을 좋게 해 주었습니다.

제가 6층 객실을 이용해서 사실 층이 높은 건 아닌데 호텔 위층으로 가면 더 좋은 뷰를 보여줄 것 같았습니다.

 

뒤쪽은 아파트라서 뒤쪽 뷰보다는 이쪽 도로 쪽 뷰가 더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도로 앞이지만 방음이 나쁘지 않아서 차 소리가 크게 들어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전등과 에어컨을 설정하는 컨트롤 장치입니다.

에어컨도 잘 나와서 객실을 이용하는 동안 시원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피난안내도입니다. 다 비슷한 사이즈의 객실입니다.

 

들어올 때 욕실을 먼저 촬영했는데 욕실 문을 닫으면 옆에 옷장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옷장은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스타즈호텔 독산 이용을 마치며...

스타즈호텔 독산점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맛집이 잘 없습니다.

이쪽 동네가 맛있는 식당이 바로 인근에 없는 게 단점이라면 정말 단점입니다.

물론 먹을 곳이 없지는 않습니다. 

바로 뒤편에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아파트 상가에 많은 식당가가 있지만 대부분 프랜차이즈고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생각보다 먹을게 많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즈호텔 독산을 가야 할 이유라면

일단 가성비가 너무 훌륭하고 3성급 호텔에서 볼 수 없는 깔끔함이 있습니다.

최근 시대로 인해 호텔의 노후화가 안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새것에 대한 느낌이 많이 나서 앞으로도 몇 번 더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주차가 가능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스타즈호텔 독산 정말 너무 추천합니다.

최근에 너무 만족감이 드는 호텔 이용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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