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호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레지던스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산역에 위치하고 김포공항에서 가까운 마곡 호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이용후기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예전에 루체브릿지라는 호텔에서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로 이름이 변경된 호텔입니다.

그러고 보니 발산역에는 꽤 많은 호텔이 위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엠펠리체 호텔, 인터시티 호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모두 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레지던스로 취사가 가능한 호텔입니다.

마곡과 발산역 사이에 위치한 호텔인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포스팅 시작합니다.

 

발산역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발산역에 도착해서 나오면 건물 외관에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이라는 글씨가 큼지막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 자체를 찾는건 크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출입문에는 각 나라들의 국기가 걸려 있었습니다.

영어로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이라고 쓰여있고 우측 하단에는 작게 루체 브릿지라는 글이 쓰여있었습니다.

루체 브릿지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의 예전 이름입니다.

 

호텔 로비는 상당히 평범한 느낌이 들게 생겼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 건물로 호텔 로비를 이용하는 분들은 호텔 고객만 있지는 않습니다. 

편의점도 같은 건물 안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정시에 맞춰야 체크인이 가능하고 얼리 체크인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 같았습니다.

밥도 먹고 이것저것 했는데 체크인 시간인 2시가 안 되어서 인근에서 사진도 찍고 카페도 가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 건물이라 다양한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4층부터 14층까지는 객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객실 체크인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레지던스 호텔이기 때문에 실내에는 별도의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어메니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1층에 있는 자판기를 이용해 구매를 해야 합니다.

객실 카드키는 1개를 주고 조식을 먹을 경우에는 지하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체크인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저는 1시 50분경에 체크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원래는 2시에 딱 맞춰서 해주는 것 같았는데 평일이라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 리셉션으로 조금 일찍 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객실당 차량 1대가 무료 주차가 가능한 호텔입니다. 

주차장도 지하 2층부터 지하 5층까지 있어 상가와 같이 이용하지만 호텔 이용하는 투숙객들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2대가 있었습니다.

상가와 호텔을 같이 이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엘리베이터 2개는 조금 적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각 층별 안내판이 있었고 객실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카드키를 태그 해야지만 해당 층이 눌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스탠더드 더블 객실로 1116호를 배정받았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이다 보니 장기 투숙을 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았습니다.

각 객실 앞에 휴지통이라던가 수건 등을 가져다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객실에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레지던스 호텔로 인덕션과 작은 싱크대 그리고 세탁기가 있었습니다.

욕실은 일반적인 크기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였습니다.

주방시설 옆에는 옷장이 있었습니다.

옷장에는 서랍장 들고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있었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별도로 욕실 가운은 준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아래칸에는 금고와 냉장고, 헤어드라이기,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무료 생수는 3개가 있었는데 대신 사이즈는 300ml로 조금 작은 사이즈가 있었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의 장점이라면 냉장고 사이즈가 크다는 건데 오늘은 저도 안에서 뭔가 따로 먹은걸 챙겨 온 건 아니어서 이날은 냉장고가 큰 게 저에겐 큰 장점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는 회 같은 걸 숙성시키거나 하면 냉장고가 크다는 건 정말 유용한 부분입니다.

난방과 냉방을 조절하는 건 냉장고가 있는 장 바로 옆 벽면에 붙어 있었습니다.

 

 

창가 쪽에는 작은 스탠드와 가볍게 차를 먹을 수 있는 티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는 싱글 침대를 2개 붙여놓은 할리우드 더블 스타일의 침대였는데 생각보다 침대가 괜찮은지 중간에 이어져 있는 부분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은 침대 바로 위에 있었는데 천장형 에어컨이지만 조금 냉방은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보통 24도~26도 사이에 맞춰 놓고 호텔을 이용하는데 여기서는 가장 강한 바람으로 계속해놓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대 한쪽 옆에는 화장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테이블은 생각보다 크기가 괜찮아서 밥을 먹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의 크기였습니다.

스탠드 스위치는 갓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켜고 끄는 게 불편한 위치는 아니었습니다.

조금 신기한 건 전기포트가 침대 옆 협탁에 있다는 부분이 좀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저 위치가 객실을 정리할 때 기본 위치인 걸까요?

 

침대 사이즈는 싱글 침대를 2개 붙여놓은 침대다 보니 크기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보통 레지던스 호텔의 침구류는 정말 등급이 높은 곳에 가지 않는 이상 아쉬운 점이 항상 있었는데

이곳 침대는 상당히 포근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브랜드가 어디인지는 확인을 하진 못했습니다.

건물 밖은 공원 뷰지만 발산, 마곡 이쪽이 다 비슷한 느낌의 빌딩 건물로 들어와 있어서 큰 재미는 없는 모습입니다.

공원의 모습이나 상가들은 정말 많이 들어와 있어서 다양하고 이용하기는 편리한데 거리가 이쁜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이런 최근에 지어진 도시들을 보면 건물도 다 최대 면적을 뽑기 위해 비슷한 형태로 지어져서 거리를 걷는 재미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티브이는 벽걸이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보지는 않았지만 IPTV도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로 호텔에서 이용하기는 충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의 피난 안내도입니다.

건물의 형태가 사다리꼴 같은 모습으로 되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뒤쪽 객실을 가기 위해선 복도를 타고 쭉 돌아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건물을 이용할 때 조금 재미있는 부분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 비슷한 사이즈의 객실이지만 1호와 11호 12호는 조금 더 사이즈가 큰 스위트 객실로 보였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모든 층의 16호 라인 앞에는 정수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 제가 1116호라 제가 이용한 객실 바로 앞에 정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료 생수로도 충분해서 별도로 정수기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레지던스 이용 후기

김포공항과 가까운 마곡과 발산에 위치하고 있고, 엠펠리체와 인터시티 둘 다 이용한 후기로 작성을 하겠습니다.

발산역 인근에서 저렴한 호텔로 가고 싶은 분들은 엠펠리체를 예약하시면 됩니다.

3성급 호텔이지만 가격도 괜찮고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인근에 식당도 많아 호텔 이용하는데 꽤 환경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큰 로비, 좋은 시설 등을 생각하신다면 좀 더 가격대가 있는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레지던스 호텔 중에 인터시티 호텔과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중에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저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인터시티 호텔은 전자레인지가 각 객실마다 있어서 장기 투숙에는 좀 더 추천을 드리고 싶지만, 우선 인테리어가 너무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그런면에서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이 더 무난하고 이용하기에 좀더 편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스타일은 깔끔한 객실과 침구류 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둘 중에 추천하라고 한다면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포공항 근처의 객실을 찾는다면 마곡에 위치한 호텔인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산역에 위치하고 김포공항에서 가까운 마곡 호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이용후기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예전에 루체브릿지라는 호텔에서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로 이름이 변경된 호텔입니다.

그러고 보니 발산역에는 꽤 많은 호텔이 위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엠펠리체 호텔, 인터시티 호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모두 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레지던스로 취사가 가능한 호텔입니다.

마곡과 발산역 사이에 위치한 호텔인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포스팅 시작합니다.

 

발산역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발산역에 도착해서 나오면 건물 외관에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이라는 글씨가 큼지막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 자체를 찾는건 크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출입문에는 각 나라들의 국기가 걸려 있었습니다.

영어로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이라고 쓰여있고 우측 하단에는 작게 루체 브릿지라는 글이 쓰여있었습니다.

루체 브릿지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의 예전 이름입니다.

 

호텔 로비는 상당히 평범한 느낌이 들게 생겼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 건물로 호텔 로비를 이용하는 분들은 호텔 고객만 있지는 않습니다. 

편의점도 같은 건물 안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정시에 맞춰야 체크인이 가능하고 얼리 체크인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 같았습니다.

밥도 먹고 이것저것 했는데 체크인 시간인 2시가 안 되어서 인근에서 사진도 찍고 카페도 가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 건물이라 다양한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4층부터 14층까지는 객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객실 체크인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레지던스 호텔이기 때문에 실내에는 별도의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어메니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1층에 있는 자판기를 이용해 구매를 해야 합니다.

객실 카드키는 1개를 주고 조식을 먹을 경우에는 지하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체크인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저는 1시 50분경에 체크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원래는 2시에 딱 맞춰서 해주는 것 같았는데 평일이라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 리셉션으로 조금 일찍 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객실당 차량 1대가 무료 주차가 가능한 호텔입니다. 

주차장도 지하 2층부터 지하 5층까지 있어 상가와 같이 이용하지만 호텔 이용하는 투숙객들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2대가 있었습니다.

상가와 호텔을 같이 이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엘리베이터 2개는 조금 적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각 층별 안내판이 있었고 객실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카드키를 태그 해야지만 해당 층이 눌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스탠더드 더블 객실로 1116호를 배정받았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이다 보니 장기 투숙을 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았습니다.

각 객실 앞에 휴지통이라던가 수건 등을 가져다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객실에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레지던스 호텔로 인덕션과 작은 싱크대 그리고 세탁기가 있었습니다.

욕실은 일반적인 크기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였습니다.

주방시설 옆에는 옷장이 있었습니다.

옷장에는 서랍장 들고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있었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별도로 욕실 가운은 준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아래칸에는 금고와 냉장고, 헤어드라이기,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무료 생수는 3개가 있었는데 대신 사이즈는 300ml로 조금 작은 사이즈가 있었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의 장점이라면 냉장고 사이즈가 크다는 건데 오늘은 저도 안에서 뭔가 따로 먹은걸 챙겨 온 건 아니어서 이날은 냉장고가 큰 게 저에겐 큰 장점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는 회 같은 걸 숙성시키거나 하면 냉장고가 크다는 건 정말 유용한 부분입니다.

난방과 냉방을 조절하는 건 냉장고가 있는 장 바로 옆 벽면에 붙어 있었습니다.

 

 

창가 쪽에는 작은 스탠드와 가볍게 차를 먹을 수 있는 티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는 싱글 침대를 2개 붙여놓은 할리우드 더블 스타일의 침대였는데 생각보다 침대가 괜찮은지 중간에 이어져 있는 부분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은 침대 바로 위에 있었는데 천장형 에어컨이지만 조금 냉방은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보통 24도~26도 사이에 맞춰 놓고 호텔을 이용하는데 여기서는 가장 강한 바람으로 계속해놓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대 한쪽 옆에는 화장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테이블은 생각보다 크기가 괜찮아서 밥을 먹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의 크기였습니다.

스탠드 스위치는 갓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켜고 끄는 게 불편한 위치는 아니었습니다.

조금 신기한 건 전기포트가 침대 옆 협탁에 있다는 부분이 좀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저 위치가 객실을 정리할 때 기본 위치인 걸까요?

 

침대 사이즈는 싱글 침대를 2개 붙여놓은 침대다 보니 크기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보통 레지던스 호텔의 침구류는 정말 등급이 높은 곳에 가지 않는 이상 아쉬운 점이 항상 있었는데

이곳 침대는 상당히 포근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브랜드가 어디인지는 확인을 하진 못했습니다.

건물 밖은 공원 뷰지만 발산, 마곡 이쪽이 다 비슷한 느낌의 빌딩 건물로 들어와 있어서 큰 재미는 없는 모습입니다.

공원의 모습이나 상가들은 정말 많이 들어와 있어서 다양하고 이용하기는 편리한데 거리가 이쁜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이런 최근에 지어진 도시들을 보면 건물도 다 최대 면적을 뽑기 위해 비슷한 형태로 지어져서 거리를 걷는 재미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티브이는 벽걸이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보지는 않았지만 IPTV도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로 호텔에서 이용하기는 충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의 피난 안내도입니다.

건물의 형태가 사다리꼴 같은 모습으로 되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뒤쪽 객실을 가기 위해선 복도를 타고 쭉 돌아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건물을 이용할 때 조금 재미있는 부분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 비슷한 사이즈의 객실이지만 1호와 11호 12호는 조금 더 사이즈가 큰 스위트 객실로 보였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은 모든 층의 16호 라인 앞에는 정수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 제가 1116호라 제가 이용한 객실 바로 앞에 정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료 생수로도 충분해서 별도로 정수기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레지던스 이용 후기

김포공항과 가까운 마곡과 발산에 위치하고 있고, 엠펠리체와 인터시티 둘 다 이용한 후기로 작성을 하겠습니다.

발산역 인근에서 저렴한 호텔로 가고 싶은 분들은 엠펠리체를 예약하시면 됩니다.

3성급 호텔이지만 가격도 괜찮고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인근에 식당도 많아 호텔 이용하는데 꽤 환경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큰 로비, 좋은 시설 등을 생각하신다면 좀 더 가격대가 있는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레지던스 호텔 중에 인터시티 호텔과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중에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저는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인터시티 호텔은 전자레인지가 각 객실마다 있어서 장기 투숙에는 좀 더 추천을 드리고 싶지만, 우선 인테리어가 너무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그런면에서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이 더 무난하고 이용하기에 좀더 편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스타일은 깔끔한 객실과 침구류 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둘 중에 추천하라고 한다면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포공항 근처의 객실을 찾는다면 마곡에 위치한 호텔인 더 퍼스트 스테이 호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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