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성급 호텔 - 글래드 호텔 여의도 호캉스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4성급 호텔 글래드 호텔 여의도 방문 후기입니다.

글래드 호텔은 서울에 꽤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의도부터, 강남, 코엑스, 마포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이번에 방문한 글래드 호텔 여의도 지점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위치한 호텔

글래드 호텔 여의도

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웨딩홀도 함께 있어서 항상 로비가 조금 붐비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평일에 가면 이런 느낌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주말에 가서 그런지 웨딩홀 주차 차량도 있어 주차를 할 때 웨딩홀로 왔는지 호텔을 왔는지 물어보는 안내원이 있었습니다.

글래드 호텔은 외관에서도 느껴지지만 상당히 모던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가격은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딱 중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래드 호텔이 항상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가격이 조금 애매해서 안 갔던 호텔이라고 할까요?

여기 갈 거면 그냥 다른데 가자~ 약간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매번 궁금해했던 호텔이라 이번에 기회가 돼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호텔 정면

호텔은 4성급 호텔답게 꽤 규모가 있습니다.

5성급 호텔 같은 느낌은 없지만 4성급 비즈니스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4성급 호텔

서울 4성급 호텔로 인증을 받은 호텔입니다.

이거 별 없으면 아무리 3성, 4성 급이라고 해도 인증은 받지 않은 겁니다.

인증을 받지 않은 호텔이라도 시설은 당연히 4성급이라고 하면 4성급에 맞춰 있기는 합니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 로비

호텔 로비는 입구에 들어가면 리셉션이 바로 보이는 형태입니다.

공간감이 꽤 커서 답답하거나 하지 않은 리셉션 공간이었습니다.

리셉션 옆에는 호텔에서 이용하는 제품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와인, 치킨, 캐리어, 샤워가운 등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별도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호텔 이용객들에게 판매하는 제품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먹을걸 별도로 시켜서 먹는걸 자주 해서 간단하게 어떤 게 판매하고 있는지 구경하고 체크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체크인 시간보단 조금 빨리 도착해서 30분 정도 얼리 체크인했던 것 같습니다.

1430호 체크인카드

아쉽게도 글래드는 카드를 한 장 만주는 호텔이었습니다.

이런 곳은 개인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같은 거 하나 꽂아두고 다니면 호텔에서 외부로 나갈 때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로 올라가기 전에 옆에 있던 그리츠 카페를 구경 갔습니다.

그리츠 카페 입구

출입문 왼쪽에 판매하고 있는 메뉴 구성과 간단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그리츠 운영안내

저는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조식을 이곳에서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런치, 디너까지 전부다 그리츠에서 운영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로비 테이블

그리츠 옆에는 로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미팅이나 노트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리츠 모습

그리츠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쪽 공간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 넓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조식을 먹을 때 사람이 많으면 조금 붐빌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장 조명

조명이 꼭 헬리콥터를 형상화한 것 같아 촬영을 했었습니다.

한쪽으로 편대를 이뤄 날아가는 모습 같았습니다.

그리츠 구독 서비스

그리츠에서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30일 동안 19,900원에 아메리카노 또는 티를 1잔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선착순 10명에겐 텀블러도 제공하고, 30일동안 19,900원이면 한잔에 약 600원 정도인데 가격이 너무 좋네요?

30일 서비스가 맞겠죠??

아래 와인은 35,000원을 하면 와인 1개, 65,000원은 와인 2개 인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에는 와인 2개와 요리 1개가 포함되어 있는 구성인 것 같습니다.

와인은 일반적으로 보이는데 커피가 너무 말도 안 되게 저렴하네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것일까요

그럼 이제 객실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 1430호 체크인

글래드 호텔 복도

호텔 복도도 로비와 같이 어두운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출입문 사진은 너무 흔들려서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객실 모습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세면대는 건식으로 있고 욕실 안에는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세면대 모습

일반적인 세면대 모습입니다.

건식이다 보니 간단한 세안 정도만 가능합니다.

드라이기와 양치컵

세면대 우측에는 드라이기와 양치컵이 선반에 올라가 있습니다.

칫솔 같은 일회용품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욕실 모습

욕실 안은 샤워부스와 화장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글래드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이다 보니 4 성임에도 불구하고 어메니티가 일회용이 아니라 벽면에 리필용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호텔 벽면

객실 벽면에는 책상과 티브이 그리고 냉장고나 생수 같은 게 한 줄로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호텔 공간이 넓은 공간이 아니라서 이런 식으로 세팅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꽤 깔끔하게 되어 있다고 해야 할까요. 단정하게 정돈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수와 티

생수는 둘 다 상온에 나와 있습니다.

냉수를 먹고 싶으신 분들은 냉장고로 옮겨야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티 종류는 많지는 않았는데 신기했던 건 와인 오프너가 객실 안에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비즈니스 4성급 호텔에는 와인 오프너가 객실마다 없어서 리셉션에 요청해서 받아야 하는데 의외의 서비스였습니다.

간단한 업무가 가능한 데스크

호텔에 필수품인 책상입니다.

간단한 업무가 가능한 크기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냉장고

냉장고 안에는 따로 다른 건 들어있지 않습니다.

만약에 무언가 사서 들어온다면 보관하기에는 안에 안 무겠도 없어서 편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성급 비즈니스 호텔은 다 이렇게 비어 있습니다. 여기가 이상한 건 아니에요.

메뉴판

호텔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을 적어놓은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다른 데보다 상당히 간편하게 만들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옷장

옷장은 화장실이 끝나는 부분에 있습니다.

노출형이고 침대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돼 편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를 제공하는 부분도 가산점을 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

안쪽에서 출입문쪽을 바라보면 이런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난한 느낌에 모던한 호텔 느낌이 느껴집니다.

침대

호텔 침대는 킹 사이즈? 정도에 더블침대였습니다.

크기와 쿠션감은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특별하게 좋거나 나쁜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는 무난했던 쿠션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침대 위에 문구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침구나 타월 교체를 연박할 때 하지 않는 사람은 이 천을 위에 올려놓고 가면 교체하지 않는다는 문구입니다.

저는 연박이 아니라서 특별히 의미는 없는 거였지만 요즘 많은 호텔에서 이런 환경보호 캠페인 같은걸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함께 참여해야 효과가 보다 커지는 캠페인이라 다들 동참했으면 합니다.

침대

호텔 침구류 위에 액자는 간단한 글래드 호텔과 관련된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정면 뷰

호텔에서 정면을 바라보면 여의도 모습이 바로 보입니다.

호텔 앞이 국회의사당 길이어서 공간이 넓어 개방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우측뷰

우측으로는 높은 빌딩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IFC몰이나 파크원 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좌측뷰

좌측으로는 국회의사당 앞이라 넓은 공간이 같이 보였습니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가성비가 엄청 높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4성급 중에 가격은 괜찮은 편입니다. 

호텔 자체가 특별함은 없습니다. 다만 모던하고 깔끔한 호텔을 가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캉스를 감에도 불편함도 없고 여의도에 주말에 가다 보니 한가해서 잠깐 나와 산책을 하기도 괜찮습니다.

다만 인근에 밥을 먹을만한 곳은 없어서 배달을 시켜서 먹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글래드 호텔 여의도 호캉스 편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4성급 호텔 글래드 호텔 여의도 방문 후기입니다.

글래드 호텔은 서울에 꽤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의도부터, 강남, 코엑스, 마포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이번에 방문한 글래드 호텔 여의도 지점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위치한 호텔

글래드 호텔 여의도

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웨딩홀도 함께 있어서 항상 로비가 조금 붐비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평일에 가면 이런 느낌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주말에 가서 그런지 웨딩홀 주차 차량도 있어 주차를 할 때 웨딩홀로 왔는지 호텔을 왔는지 물어보는 안내원이 있었습니다.

글래드 호텔은 외관에서도 느껴지지만 상당히 모던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가격은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딱 중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래드 호텔이 항상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가격이 조금 애매해서 안 갔던 호텔이라고 할까요?

여기 갈 거면 그냥 다른데 가자~ 약간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매번 궁금해했던 호텔이라 이번에 기회가 돼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호텔 정면

호텔은 4성급 호텔답게 꽤 규모가 있습니다.

5성급 호텔 같은 느낌은 없지만 4성급 비즈니스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4성급 호텔

서울 4성급 호텔로 인증을 받은 호텔입니다.

이거 별 없으면 아무리 3성, 4성 급이라고 해도 인증은 받지 않은 겁니다.

인증을 받지 않은 호텔이라도 시설은 당연히 4성급이라고 하면 4성급에 맞춰 있기는 합니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 로비

호텔 로비는 입구에 들어가면 리셉션이 바로 보이는 형태입니다.

공간감이 꽤 커서 답답하거나 하지 않은 리셉션 공간이었습니다.

리셉션 옆에는 호텔에서 이용하는 제품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와인, 치킨, 캐리어, 샤워가운 등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별도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호텔 이용객들에게 판매하는 제품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먹을걸 별도로 시켜서 먹는걸 자주 해서 간단하게 어떤 게 판매하고 있는지 구경하고 체크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체크인 시간보단 조금 빨리 도착해서 30분 정도 얼리 체크인했던 것 같습니다.

1430호 체크인카드

아쉽게도 글래드는 카드를 한 장 만주는 호텔이었습니다.

이런 곳은 개인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같은 거 하나 꽂아두고 다니면 호텔에서 외부로 나갈 때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로 올라가기 전에 옆에 있던 그리츠 카페를 구경 갔습니다.

그리츠 카페 입구

출입문 왼쪽에 판매하고 있는 메뉴 구성과 간단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그리츠 운영안내

저는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조식을 이곳에서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런치, 디너까지 전부다 그리츠에서 운영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로비 테이블

그리츠 옆에는 로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미팅이나 노트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리츠 모습

그리츠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쪽 공간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 넓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조식을 먹을 때 사람이 많으면 조금 붐빌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장 조명

조명이 꼭 헬리콥터를 형상화한 것 같아 촬영을 했었습니다.

한쪽으로 편대를 이뤄 날아가는 모습 같았습니다.

그리츠 구독 서비스

그리츠에서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30일 동안 19,900원에 아메리카노 또는 티를 1잔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선착순 10명에겐 텀블러도 제공하고, 30일동안 19,900원이면 한잔에 약 600원 정도인데 가격이 너무 좋네요?

30일 서비스가 맞겠죠??

아래 와인은 35,000원을 하면 와인 1개, 65,000원은 와인 2개 인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에는 와인 2개와 요리 1개가 포함되어 있는 구성인 것 같습니다.

와인은 일반적으로 보이는데 커피가 너무 말도 안 되게 저렴하네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것일까요

그럼 이제 객실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 1430호 체크인

글래드 호텔 복도

호텔 복도도 로비와 같이 어두운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출입문 사진은 너무 흔들려서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객실 모습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세면대는 건식으로 있고 욕실 안에는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세면대 모습

일반적인 세면대 모습입니다.

건식이다 보니 간단한 세안 정도만 가능합니다.

드라이기와 양치컵

세면대 우측에는 드라이기와 양치컵이 선반에 올라가 있습니다.

칫솔 같은 일회용품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욕실 모습

욕실 안은 샤워부스와 화장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글래드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이다 보니 4 성임에도 불구하고 어메니티가 일회용이 아니라 벽면에 리필용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호텔 벽면

객실 벽면에는 책상과 티브이 그리고 냉장고나 생수 같은 게 한 줄로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호텔 공간이 넓은 공간이 아니라서 이런 식으로 세팅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꽤 깔끔하게 되어 있다고 해야 할까요. 단정하게 정돈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수와 티

생수는 둘 다 상온에 나와 있습니다.

냉수를 먹고 싶으신 분들은 냉장고로 옮겨야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티 종류는 많지는 않았는데 신기했던 건 와인 오프너가 객실 안에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비즈니스 4성급 호텔에는 와인 오프너가 객실마다 없어서 리셉션에 요청해서 받아야 하는데 의외의 서비스였습니다.

간단한 업무가 가능한 데스크

호텔에 필수품인 책상입니다.

간단한 업무가 가능한 크기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냉장고

냉장고 안에는 따로 다른 건 들어있지 않습니다.

만약에 무언가 사서 들어온다면 보관하기에는 안에 안 무겠도 없어서 편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성급 비즈니스 호텔은 다 이렇게 비어 있습니다. 여기가 이상한 건 아니에요.

메뉴판

호텔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을 적어놓은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다른 데보다 상당히 간편하게 만들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옷장

옷장은 화장실이 끝나는 부분에 있습니다.

노출형이고 침대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돼 편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를 제공하는 부분도 가산점을 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

안쪽에서 출입문쪽을 바라보면 이런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난한 느낌에 모던한 호텔 느낌이 느껴집니다.

침대

호텔 침대는 킹 사이즈? 정도에 더블침대였습니다.

크기와 쿠션감은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특별하게 좋거나 나쁜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는 무난했던 쿠션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침대 위에 문구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침구나 타월 교체를 연박할 때 하지 않는 사람은 이 천을 위에 올려놓고 가면 교체하지 않는다는 문구입니다.

저는 연박이 아니라서 특별히 의미는 없는 거였지만 요즘 많은 호텔에서 이런 환경보호 캠페인 같은걸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함께 참여해야 효과가 보다 커지는 캠페인이라 다들 동참했으면 합니다.

침대

호텔 침구류 위에 액자는 간단한 글래드 호텔과 관련된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정면 뷰

호텔에서 정면을 바라보면 여의도 모습이 바로 보입니다.

호텔 앞이 국회의사당 길이어서 공간이 넓어 개방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우측뷰

우측으로는 높은 빌딩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IFC몰이나 파크원 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좌측뷰

좌측으로는 국회의사당 앞이라 넓은 공간이 같이 보였습니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가성비가 엄청 높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4성급 중에 가격은 괜찮은 편입니다. 

호텔 자체가 특별함은 없습니다. 다만 모던하고 깔끔한 호텔을 가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캉스를 감에도 불편함도 없고 여의도에 주말에 가다 보니 한가해서 잠깐 나와 산책을 하기도 괜찮습니다.

다만 인근에 밥을 먹을만한 곳은 없어서 배달을 시켜서 먹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글래드 호텔 여의도 호캉스 편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