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 제주 까멜리아힐 - 서귀포 추천 여행지

카멜리아힐

 

 

 

카멜리아 힐 - 동백수목원

 

카멜리아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064-792-0088
08:30~18:00 (계절에 따라 마감시간 변동)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

 

 

 

카멜리아 힐 입장권 구매 방법

 

카멜리아 힐의 성인 입장권은 인당 8,000원입니다. 

하지만 포스팅이라면 꿀팁이 있어야 하는 법!!! 입장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미리 구매할 필요없이 카멜리아 힐에 도착 후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네이버 예매'로 입장권을 구매하면 됩니다.

네이버 예매로 구매시 인당 6,500원으로 1,500원씩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면 일정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 못 갈 수도 있습니다.

꼭!! 현장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휴대폰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카멜리아 힐 입장권을 구매할 때 패키지 상품 구매하지 마세요.

하지만 여행중에 꼭! 가고 싶은 곳이면 구매하여도 괜찮습니다.

무민랜드를 제외하곤 

에코랜드, 빛의 벙커, 제주 왕감귤체험농장, 아쿠아플라넷 등 

전부다 카멜리아 힐에서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가야 도착하는 먼 거리에 있습니다.
미리 정해놓지 않고 인근에 있다고 생각해 구매하시면 여행 일정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입장권 구매는 카멜리아 힐 입장권만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카멜리아힐 입구 방향

 

입장권을 네이버로 구매하였다면 이제 매표소 쪽으로 이동합니다.

 

화장실은 주차장 쪽에도 있지만 매표소 앞이 최근에 만들어서 조금 더 깨끗합니다.

신기한 건 다이슨 핸드 건조대가 카멜리아 힐 모든 화장실에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카멜리아힐 예매티켓 발권기

 

예매권을 빠른 속도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금방 순번이 돌아와요

발급 순서가 기억이 잘 안 나기는 하는데 바코드를 찍으면 바로 티켓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카멜리아힐 입장권

 

카멜리아 힐이 유명한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카멜리아 힐이란 곳은 그냥 감성적인 문구만 달아놓고 있는 수목원이라 생각했습니다.

방문하는 날까지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고, 형식적으로 그냥 빠르게 관람하고 1시간 정도 관람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카멜리아 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멜리아 힐 동백스팟

 

제가 이번에 방문했던 이유는 동백꽃을 보러 가기 위해서였습니다만

 

카멜리아 힐이 동백수목원인지 블로그를 쓰면서 알게 되었어요..... 이런......

 

역시 관광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동백 꽃의 꽃말

 

동백꽃의 꽃말은 "그대만을 사랑해"입니다.

 

카멜리아 힐에 입장하면 관람 방향을 안내해주는 이정표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카멜리아 힐 이정표

 

방향을 찾는 건 큰 어려움 없이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러브 유

 

 

 

카멜리아 힐 꽃길

 

 

 

카멜리아힐 지도

 

지도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현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카멜리아힐 벽화

 

이렇게 아기자기한 벽화도 그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하르방이 너무 귀여워요~~ 

 

 

잘지내?

 

무언가 의미심장한 문구도 있었고

 

 

카멜리아 힐 토끼

 

귀여운 토끼 무리도 있었습니다.

 

 

동백꽃

 

동백수목원답게 동백꽃이 정말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포스팅하면서 신기했던건 제가 동백꽃 사진은 많이... 안 찍었어요....

 

 

식물원 입구

 

 

 

식물원 내부

 

 

 

조경가꾸기

 

식물원 내부 조경을 겨울 느낌으로 바꾸고 계셨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이쁜 식물원을 볼 수 있는 거겠죠

 

 

카멜리아 힐 나무

 

찍을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2개 나무가 같이 올라가 있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연리지 나무였을까요?

 

 

보순연지

 

이쁜 연못도 지나서

 

 

귀여운 루돌프

 

지나가다 보니 겨울 시즌이라 루돌프도 있었습니다.

 

이쯤 되니 카멜리아 힐이 얼마나 큰지 느껴졌습니다.

 

생각보다 조경도 잘 되어 있고 이쁜 공간들이 많아 기대를 안 하고 방문했지만 점점 이곳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카멜리아 힐

 

이렇게 알록달록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식물원 카페

 

이곳은 절반은 식물원 절반은 카페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카페 안에는 손님들이 계셔서 내부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동백꽃

 

카멜리아 힐 곳곳에는 동백꽃이 정말 많이 피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꽃이 많이 핀 곳은 포토스팟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람들이 안 나오는 사진을 찍어내는 게 쉽지가 않았어요.

 

 

카멜리아힐

 

 

 

카멜리아 힐

 

열심히 걷다 보면 이렇게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순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때를 위해서 휴대폰 카메라를 계속 켜놓은 상태로 관람해야 했어요.

 

 

카멜리아 힐

 

사람들이 잘 안 보이는 틈을 찾아 순간적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구도가 좋은 것도 있고 안 좋은 것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카멜리아 힐

 

이쁜 전구 길도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었는데 가서 보면 전구들이 아주 이쁘게 보입니다.

 

 

누가봐도 포토존

 

포토존인 의자를 지나 카페와 소품샵을 같이하는 공간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카멜리아 힐 카페 겸 소품샵

 

 

 

카멜리아힐 카페 겸 소품샵

 

 

 

카멜리아힐 냅킨

 

동백수목원답게 동백꽃과 관련된 상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을정원

 

그리고 카멜리아 힐의 하이라이트 가을정원에 도착했습니다.

 

억새풀을 볼 수 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이날 새별오름과 카멜리아 힐 둘 다 방문했는데 

카멜리아 힐은 사진을 찍느라 3시간을 넘게 있었어요. 새별오름은 힘들어서 1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ㅎㅎㅎ

카멜리아 힐이 사진이 훨씬 더 잘 나왔습니다.

 

 

카멜리아 힐

 

 

 

카멜리아 힐

 

 

 

감성 문구

 

 

 

출구

 

이렇게 카멜리아 힐 관람을 마쳤습니다.

 

 

처음엔 정말 큰 기대하지 않고 방문한 곳입니다.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사진을 찍을 스팟이 정말 많았고,

내부 관람을 엄청 빠르게 했는데도 사진을 찍느라 3시간을 관람했습니다....

제주도 여행할 때 휴대폰 사진을 찍을 용량도 충분히 만들어 갔는데.. 여기서 다 차 버렸어요... 

 

걷기도 편하고 사진도 잘 나오는 카멜리아 힐 관광코스로 추천드립니다.

 

두 번은 안 가도 괜찮은데 아직 방문을 한 번도 안 했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가실 때 꼭 네이버 예약으로 할인받는 거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서귀포 여행, #기대이상의 만족감, #이쁜포토스팟, #카멜리아 힐

 

카멜리아힐

 

 

 

카멜리아 힐 - 동백수목원

 

카멜리아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064-792-0088
08:30~18:00 (계절에 따라 마감시간 변동)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

 

 

 

카멜리아 힐 입장권 구매 방법

 

카멜리아 힐의 성인 입장권은 인당 8,000원입니다. 

하지만 포스팅이라면 꿀팁이 있어야 하는 법!!! 입장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미리 구매할 필요없이 카멜리아 힐에 도착 후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네이버 예매'로 입장권을 구매하면 됩니다.

네이버 예매로 구매시 인당 6,500원으로 1,500원씩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면 일정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 못 갈 수도 있습니다.

꼭!! 현장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휴대폰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카멜리아 힐 입장권을 구매할 때 패키지 상품 구매하지 마세요.

하지만 여행중에 꼭! 가고 싶은 곳이면 구매하여도 괜찮습니다.

무민랜드를 제외하곤 

에코랜드, 빛의 벙커, 제주 왕감귤체험농장, 아쿠아플라넷 등 

전부다 카멜리아 힐에서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가야 도착하는 먼 거리에 있습니다.
미리 정해놓지 않고 인근에 있다고 생각해 구매하시면 여행 일정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입장권 구매는 카멜리아 힐 입장권만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카멜리아힐 입구 방향

 

입장권을 네이버로 구매하였다면 이제 매표소 쪽으로 이동합니다.

 

화장실은 주차장 쪽에도 있지만 매표소 앞이 최근에 만들어서 조금 더 깨끗합니다.

신기한 건 다이슨 핸드 건조대가 카멜리아 힐 모든 화장실에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카멜리아힐 예매티켓 발권기

 

예매권을 빠른 속도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금방 순번이 돌아와요

발급 순서가 기억이 잘 안 나기는 하는데 바코드를 찍으면 바로 티켓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카멜리아힐 입장권

 

카멜리아 힐이 유명한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카멜리아 힐이란 곳은 그냥 감성적인 문구만 달아놓고 있는 수목원이라 생각했습니다.

방문하는 날까지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고, 형식적으로 그냥 빠르게 관람하고 1시간 정도 관람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카멜리아 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멜리아 힐 동백스팟

 

제가 이번에 방문했던 이유는 동백꽃을 보러 가기 위해서였습니다만

 

카멜리아 힐이 동백수목원인지 블로그를 쓰면서 알게 되었어요..... 이런......

 

역시 관광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동백 꽃의 꽃말

 

동백꽃의 꽃말은 "그대만을 사랑해"입니다.

 

카멜리아 힐에 입장하면 관람 방향을 안내해주는 이정표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카멜리아 힐 이정표

 

방향을 찾는 건 큰 어려움 없이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러브 유

 

 

 

카멜리아 힐 꽃길

 

 

 

카멜리아힐 지도

 

지도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현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카멜리아힐 벽화

 

이렇게 아기자기한 벽화도 그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하르방이 너무 귀여워요~~ 

 

 

잘지내?

 

무언가 의미심장한 문구도 있었고

 

 

카멜리아 힐 토끼

 

귀여운 토끼 무리도 있었습니다.

 

 

동백꽃

 

동백수목원답게 동백꽃이 정말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포스팅하면서 신기했던건 제가 동백꽃 사진은 많이... 안 찍었어요....

 

 

식물원 입구

 

 

 

식물원 내부

 

 

 

조경가꾸기

 

식물원 내부 조경을 겨울 느낌으로 바꾸고 계셨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이쁜 식물원을 볼 수 있는 거겠죠

 

 

카멜리아 힐 나무

 

찍을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2개 나무가 같이 올라가 있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연리지 나무였을까요?

 

 

보순연지

 

이쁜 연못도 지나서

 

 

귀여운 루돌프

 

지나가다 보니 겨울 시즌이라 루돌프도 있었습니다.

 

이쯤 되니 카멜리아 힐이 얼마나 큰지 느껴졌습니다.

 

생각보다 조경도 잘 되어 있고 이쁜 공간들이 많아 기대를 안 하고 방문했지만 점점 이곳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카멜리아 힐

 

이렇게 알록달록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식물원 카페

 

이곳은 절반은 식물원 절반은 카페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카페 안에는 손님들이 계셔서 내부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동백꽃

 

카멜리아 힐 곳곳에는 동백꽃이 정말 많이 피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꽃이 많이 핀 곳은 포토스팟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람들이 안 나오는 사진을 찍어내는 게 쉽지가 않았어요.

 

 

카멜리아힐

 

 

 

카멜리아 힐

 

열심히 걷다 보면 이렇게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순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때를 위해서 휴대폰 카메라를 계속 켜놓은 상태로 관람해야 했어요.

 

 

카멜리아 힐

 

사람들이 잘 안 보이는 틈을 찾아 순간적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구도가 좋은 것도 있고 안 좋은 것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카멜리아 힐

 

이쁜 전구 길도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었는데 가서 보면 전구들이 아주 이쁘게 보입니다.

 

 

누가봐도 포토존

 

포토존인 의자를 지나 카페와 소품샵을 같이하는 공간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카멜리아 힐 카페 겸 소품샵

 

 

 

카멜리아힐 카페 겸 소품샵

 

 

 

카멜리아힐 냅킨

 

동백수목원답게 동백꽃과 관련된 상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을정원

 

그리고 카멜리아 힐의 하이라이트 가을정원에 도착했습니다.

 

억새풀을 볼 수 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이날 새별오름과 카멜리아 힐 둘 다 방문했는데 

카멜리아 힐은 사진을 찍느라 3시간을 넘게 있었어요. 새별오름은 힘들어서 1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ㅎㅎㅎ

카멜리아 힐이 사진이 훨씬 더 잘 나왔습니다.

 

 

카멜리아 힐

 

 

 

카멜리아 힐

 

 

 

감성 문구

 

 

 

출구

 

이렇게 카멜리아 힐 관람을 마쳤습니다.

 

 

처음엔 정말 큰 기대하지 않고 방문한 곳입니다.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사진을 찍을 스팟이 정말 많았고,

내부 관람을 엄청 빠르게 했는데도 사진을 찍느라 3시간을 관람했습니다....

제주도 여행할 때 휴대폰 사진을 찍을 용량도 충분히 만들어 갔는데.. 여기서 다 차 버렸어요... 

 

걷기도 편하고 사진도 잘 나오는 카멜리아 힐 관광코스로 추천드립니다.

 

두 번은 안 가도 괜찮은데 아직 방문을 한 번도 안 했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가실 때 꼭 네이버 예약으로 할인받는 거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서귀포 여행, #기대이상의 만족감, #이쁜포토스팟, #카멜리아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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